이현재님의 댓글

이현재

05-04-28 08:56

모두가 제각기 발길을 빠쁘게 움직이는것이 살아 숨쉬는 도심의 일상을 느끼게 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4-28 08:57

이선생님만의 카메라아이의 카라스마인지?~! 흔히 볼 수 있는 일상의 담담한 모습이 각별하게 전개 되 듯 잔잔한 여운이 남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님의 댓글

05-04-28 09:10

세 사람의 방향성에서 결정적인 순간의 포착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4-28 09:17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05-04-28 09:20

언제나 진실과 허상이 적절하게 조화롭게 표현하십니다. ㅜㅜ

변민광님의 댓글

변민광

05-04-28 09:37

할머니, 아저씨 그리고 아가씨... 볼거리가 많은 사진입니다.
즐감했습니다.

변민광님의 댓글

변민광

05-04-28 09:37

할머니, 아저씨 그리고 아가씨... 볼거리가 많은 사진입니다.
즐감했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4-28 10:09

지팡이 짚으신 쪽으로 기운 할머님 걸음걸이에 눈길이 갑니다. 그에 비해 젊은 여자 다리는 너무도 팽팽하게 나왔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04-28 10:45

프레임안에서 나누어지는 시점이 인상적입니다.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안종현님의 댓글

안종현

05-04-28 18:41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4-29 07:34

행인1, 2에 흰수건 쓰고 나물 다듬는 아주머니가 주인공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