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의 정을 주던 분들
주기철 여행 / Travel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보스포러스 해협의 흑해쪽 끄트머리에 있는 아나돌루성채를 보고 내려오다가 만난 분들인데, 케밥 한 덩이를 흔쾌이 먹으라고 건네주시던 분들입니다. 한없이 고맙던 그분들보며 그때를 추억합니다.
추천 0
댓글목록
이인한님의 댓글

아름다운 사연이 담긴 아름다운 장면, 잘 보았습니다.^^
이현재님의 댓글

이국인에 대한 친절,어디서나 사랑은 공통언어인것 같습니다. 이국인의 친절한 미소가 여기까지 전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