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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6, smcn 50, tmax 400
부산, 2005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 Data Time | 2005:04:22 20:2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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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구성영님의 댓글

다른 나라의 별과 통신을 하기 위한 장비처럼 느껴집니다. 그속에 있는 사람 역시 인상적입니다. ^^ 조만간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선생님.
주기철님의 댓글

부산이 한 모습을 보여주셨군요. 잠깐 구경밖에 하지 못했던 광안대교 올라가던 일이 생각납니다. 바다와 항구를 끼고 사시는 부산분들이 참 부럽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현재님의 댓글

표준인데도 로우앵글로 화각을 잡으시니 넓이와 높이의 깊이가 있어 신비감마저 듭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육교로 쭉 올라가는 이의 뒷모습이 있는 풍경이 인상적입니다. 부산에 이런 곳이 있었나? 한참을 기억을 해봐도 모르겠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현대도시의 삶을 구성하는 요소들이 화면 가득합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임영환님의 댓글

이인한님의 사진은 대부분 제목이 없지만
주제가 사람에 맞추어져 있어
나름대로 어울릴만한 제목을 생각하며 감상하고 있습니다.(이것도 재미있습니다.)
주제가 뚜렷하지 않는 저에게는 많은 배움이 되고 있습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커뮤니케이션의 단적인 콤포지션...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현대사회의 제일 중요한 부분인 커뮤니케이션의 단면...멋진 이미지 잘 보았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파라보라안테나와 전기철로의철탑 이미올라간 승객들이 모두 현대의 복잡한 과학문명을 보여주느것 같읍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 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