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4-27 10:35

멋지게 표현된 아름다운 자운영밭 잘 보았습니다.^^*
하동이란 말만 들어도 다시 가 보고 싶습니다.^^*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05-04-27 12:45

아, 이게 자운영이었군요. 아버님 어린 시절에 배고플때 시골분들이 이 자운영을 뜯어다 보리밥에 섞어드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꽃은 참 예쁩니다.

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05-04-27 14:02

아.. 그래서 보리밭 근처에 같이 많이 있던것이.... (그냥 추측입니다. ^^;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4-27 14:47

멋진곳 혼자만 다니시는지....
아름답읍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 했읍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5-04-27 15:16

보리밭 풍경의 흑백사진도 좋지만 오늘은 화려한 자운영 꽃밭이 더욱 마음을 빼앗아 갑니다.
아! 좋아라!!!!!!!!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4-28 08:19

아스라이 멀어져 가는 꽃 밭이 참 보기 좋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