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4-25 09:48

정말 인정 넘치는 미소를 가지신 아주머니 입니다. 오래되었지만 정갈한 집도 인상적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4-25 09:52

컬러로 보니, 저 문도 느낌이 그냥 예사롭지는 않군요. 한 때 좋은 시절에는 어느 점방문이었을지도 모르는 문입니다. 과거의 영화는 더 이상의 추억이 되지 못하는 사람들의 조용한 움직임과 쓸쓸함이 느껴집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4-25 10:28

아니, 박 선배님이 이런 거리 사진을 찍으시다니.....^^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현재님의 댓글

이현재

05-04-25 10:48

무척 소박해보이는 아주머니의 모습입니다. 삶의 연륜도 비취고요.

님의 댓글

05-04-25 10:59

박선배님이 찍으시니 저렇게 기분좋은 미소가 나왔으리라 짐작됩니다. ^^ 마음 푸근해지는 사진, 감사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4-25 11:59

김종언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박선배님께서 딱 카메라 들이대니 아줌마 얼굴에 웃음꽃히 확 피는군요. 만약 제가 롤라이 들이대었다면, 아마 신문지로 가렸을수도... ^^
흥겨운 사진입니다 !!!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5-04-25 12:49

인자하신 아주머니의 웃음속에 선배님의 미소도 가득 들어있는듯 합니다. ^^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4-25 14:46

이왕이면 다홍치마 멋진 박선생님 보고 웃는것 같읍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05-04-25 16:07

인정 넘치는 웃음 너무 좋네요...잘 감상하였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4-25 20:44

기분좋은 사진입니다. 강경 아주머님들 표정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신 박선배님 오늘 사진 정말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