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안승국 일상 / Life Style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강경의 빈집
m6 summilux 35m Kodak 400TX Nikon scan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Data Time | 2005:04:22 23:11:16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0
댓글목록
최성호님의 댓글

뒷쪽으로 떨어지는 작은 빛을 凄然하게 담으 셨군요.
잘 감상했습니다.
최민우님의 댓글

천장 구석으로 들어오는 빛이 인상적입니다.잘 감상하였습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좋은 느낌 잘 받고 갑니다. 이곳은 제가 보지 못한 곳이네요... 어디쯤 있었을까? 안선배님 정말 부지런 하십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양정훈님의 댓글

학창시절 읽었던 소설 콜렉터가 갑자기 왜 떠오르지요? 창을 통해 본 장면인데, 제게는 마치 지하실을 내려다 보고 있는 기분이라서 그런가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오경근M님의 댓글

빈집의 창 안에서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마치 영화 타이타닉의 마지막 장면처럼... 저 안에 친구들이 웃으며 반겨주는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