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4-24 08:45

저런 숲길 한 번 산책하고 나면 몸과 마음이 절로 상쾌 해 질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4-24 09:06

이른 새벽에 걷고 싶습니다.
좋은 작품 잘 보고 있습니다.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05-04-24 09:35

최성호님 말씀에 동감합니다...좋은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신재걸님의 댓글

신재걸

05-04-24 09:36

오대산 인것 같습니다. 꿋꿋이 서있는 전나무 숲이 멋집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5-04-24 10:06

하선생님 덕분에 아름다운 숲길을 산책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4-24 12:05

숲의 시원하고 맑은 산소를 깊이 마시고 싶읍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오경근M님의 댓글

오경근M

05-04-24 18:16

숲 냄새, 먼지 냄새가 곁에서 느껴집니다...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4-24 20:18

이 사진을 보니 문득 오대산 월정사가 생각납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이와 같은 길을 걸어올라가면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 사찰이 하나 나타났지요. 월정사. 정말 성형수술로 만들어진 "얼짱사"를 보는것 같았던 기억이 나는군요. 월정사는 말고 그 주변의 숲을 걸어보고 싶은 마음을 일으키는 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4-24 20:39

오늘은 시원한 숲길을 보야주시는군요. 낮에는 하선생님 사진을 미처 못 보고 밖에 나가 서너시간 돌아다니다 들어왔는데 먼지 매연을 하도 들이마셔서 그런지 목구멍이 칼칼합니다. 전나무 숲길을 걷고 싶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05-04-25 07:02

꼭 한번 걸어보고 싶은 길입니다. 어쩌면 이렇게 시원한 느낌을 주는 사진들이 우리 속에 있는 스트레스를 씻어준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장원기님의 댓글

장원기

05-04-28 11:19

단단하게 뿌리내린 모습에서 선생님의 모습이 보이네요.
언젠가 한길을 보노라면 뵈올날도 있겠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