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4-24 20:32

* 의 意味를 되새겨 봅니다.
그리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

님의 댓글

05-04-24 22:37

도웅회 선생님의 사진들은 굳이 제목을 붙이지 않아도 늘 어딘가 몽환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합니다. 디테일한 묘사에도 불구하고 어딘지 비현실적인 느낌의 감흥을 불러일으키는 그 무엇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5-04-25 00:29

인연의 손에 쥐어진 문고리가 생각납니다. 늘 좋은 사진과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05-04-25 04:08

흑백에 깊은느낌...너무 멋집니다.감사합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4-25 05:08

흑백의 매력에 자꾸 끌려들어갑니다. 현상할 엄두가 안 나 머뭇거리고 있는데...^^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4-25 06:14

창호지에 비친 오후의 햇살이 몸을 나른하게 합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4-25 08:27

창호지에 반사된 빛이 환상적 분윅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4-25 08:33

제목과 같은 꿈결 같은 이미지의 공감입니다. 창호지의 은은한 질감과 멀리보이는 기와지붕, 손에 잡힐 듯 한 원형의 문고리..!! ^^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한상준님의 댓글

한상준

05-04-25 09:46

어렸을 때 제가 살던 시골집이 생각나면서 그때 꾸었던 꿈이 실제로 되살아나는 것 같은 느낌을 섬짓하게 받았습니다. 선생님께서 상정하신 것이 제가 느끼는 느낌과 일치하는 것인지 모르겠으나 저에게는 너무 이미지가 생생하게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