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원님의 댓글

이시원

05-04-23 09:06

멋집니다..정말 연애 편지 같아요..^^;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4-23 09:39

깊은 신뢰와 애정이 담긴 글 ! 풍부한 인품이 엿보이는 목사님 !
인물을 비추는 빛과 결코 어둡지 않은 깊은 뒷 배경 모두 감동입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5-04-23 10:06

연애시절 이후... 설레임... 은은한 감동... 멋진 사진입니다. ^.^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4-23 10:06

요새 또는 성채와 같은 선을 만들어 주시는 분, 그 선을 존중하는 분 모두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일 것입니다. 사진, 설명 모두 좋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4-23 10:54

사진과글 모두 100점입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이태영님의 댓글

이태영

05-04-23 11:13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5-04-23 11:20

사진 자체는 인화물이 훨씬 좋아 보였습니다. 그러나 고백의 글과 함께 하는 맛도 일품입니다. 멋진 모델과 멋진 작가의 만남 입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05-04-23 11:30

사진도 멋지고 두분 다 멋집니다...

강세원님의 댓글

강세원

05-04-23 11:40

`그분'에 대한 마음이 잘 어우러진 분위기입니다.
이목사님 얼굴도 반갑구요.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04-23 11:42

좋은 느낌의 인물 사진입니다...(이선생님,분위기...멋지 십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4-23 11:52

인자하신 이인한 선생님, 혹시 외사랑하고 계신건 아니겠지요~~~^*^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4-23 12:08

어제밤 모임에서 인화물로 보고, 정말 깜짝 놀랐는데, 역시 좋습니다.
두분의 우정 영원하시길... !

변민광님의 댓글

변민광

05-04-23 13:26

감동이 있는 곳..... 보기 좋은 우정...영원하시길...
즐감했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4-23 14:03

누가 감히 '그분'을 무너뜨릴 수 있겠습니까. 저도 저렇게 멋진 사진을 찍어드려야 할텐데, 그러려면 피나는 연습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차재하님의 댓글

차재하

05-04-23 15:57

아름다운 사연에 담긴 아름다운 사진 잘 보았습니다.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05-04-23 18:51

평소 목사님이 저보다 잘생기셨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사진을 보니 역쉬! 라는 감탄사가 나옵니다. 좋은 사진 좋은 사연 잘 보았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5-04-23 19:03

아주 좋습니다...
이인한 선생님은 모델로도 데뷔 하셨나 봅니다...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5-04-23 20:16

시샘이 날 정도의 우정입니다. ^^
너무 좋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5-04-23 21:17

멋진 사진입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4-23 22:05

오늘 하루 바삐 지나다 보니 사진도 못올리고 리플도 못 적었습니다.
하지만, 아우가 올린 제 사진에는 리플을 달아야 할 것 같아서....^^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인화했다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제가 올린 사진에는 이상한 흰 점들이 화면에 가득해서 고민 좀 했습니다.^^)

이승민님의 댓글

이승민

05-04-23 23:36

사진마저 멋지네요... ^^
전국모임에서 본 오동익님 바디, 렌즈가 아직도 머리에서 떠나질 않네요.. ㅋㅋ
좋은 사진 자주 그리고 널리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05-04-24 11:30

사진 너무 좋습니다. 벽 한켠으로 들어오는 빛이 아주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인물의 느낌을 더욱 부각시켜 주는 것 같습니다.

요즘 마음이 심란하여 라클 전국 모임때 많은 이야기를 드리고 싶었지만 그런 시간이 저에게 많이 주어주지 못하여 많이 아쉬웠습니다. ^^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5-04-24 19:59

멋진 사진이다. 이 말 이외에는 없습니다.
또한 글도 좋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5-04-24 22:10

칼라도 그러하지만 특히 흑백은 톤과 빛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작품입니다. 사진의 분위기 또한 목회활동을 하는 인물과 맥이 아주 잘 닿아 있는 것 같습니다. 구도 또한 결과적으로 많은 부분이 배경에 할애되고 귀퉁이 작은 곳을 머리숙인 주인공이 차지하고 있어, 종교적 미덕이자 종착점인 목회자의 "낮은 곳에 자리하는 겸손" 을 보여주는 것 같아 더욱 눈길이 갑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5-04-27 11:06

참 멋지게 나오셨습니다..^^ 좋은 인상사진을 보고 있으면 그 분의 내면까지도 보는 듯한 느낌에 빠지곤 합니다..
늘 좋은사진 감사드립니다...

이경면님의 댓글

이경면

05-04-27 22:54

사진과 글이 참 좋습니다.

황원태님의 댓글

황원태

05-06-05 15:29

.. 헉. 이라는 말 밖에 안 나오는군요. 정말 멋진 사진입니다..

우기곤님의 댓글

우기곤

09-04-03 16:31

느낌이 넘 좋아보여요

M신정섭님의 댓글

M신정섭

11-09-01 09:12

한참을 바라보다 갑니다...
멋지십니다...
작가와 모델 두분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