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에서 보이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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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파리 셋방에 다행히도 작은 정원이 보이는 테라스가 있다. 작은 정원에는 노랑부리를 가진 까만 떼까치 한 쌍과 비둘기 가족들, 참새 가족들이 살고 있고, 가꾸지 않은 나무와 풀들, 그리고 옆집 담을 타고 오르는 담쟁이 넝쿨, 그리고 몇 개의 인형들이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날마다 새들의 울음소리에 잠을 깨고, 이곳에서 하늘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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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변민광님의 댓글

밝은 햇살이 보이는 곳이군요...
즐감했습니다.
조효제님의 댓글

이치환 선생님. 안녕하시지요?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 주는 좋은 사진입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박유영님의 댓글

이국적인 풍광을 이치환선생님의 시각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바라보신 파리의 하늘에 드물게... 뭉게구름이 피었네요 ^^, 선배님...잘 지내시는지요 ? 쪽지를 드렸는데...답도 없으셔서, 궁금했었는데...목가적인 느낌으로 너무 잘 지내고 계신듯 해서...좋습니다. 항상 평안하시길.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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