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05-04-22 20:29

좋은느낌 잘 감상하였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4-22 20:45

메뉴판 간판 완전 시골적감각 즐감합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읍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4-22 20:50

느낌이 있는 폐가의 모습... 잘 감상했습니다. ^^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05-04-22 21:05

남다른 시각, 남달느 느낌... 저는 그냥 지나쳐 갔는데, 이런 느낌이었군요.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4-22 21:38

좋은 작품..많은 것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5-04-22 23:34

역시... 멋진 시각이십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4-22 23:44

투명한 빛...헝클어진...선, 벽의 질감...게다가, 콩국수, 콩물, 사이다...란 텍스트까지 모두 인상적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4-23 00:53

하동의 길가 언덕에 있던 폐허와도 같았던 건물의 벽이군요. 한 참을 벽을 쳐다보고 사진기를 겨누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조금씩 알아갈것도 같은데, 조금 더 가다보면 역시 또 어려움과 막막함이 느껴지겠지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4-23 07:13

마른 넝쿨 옆으로 보이는 콩물과 콜라, 사이다 글씨가 시대의 흐름을 느끼게 합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4-23 08:56

얽키고 설킨 과거로의 여행^^*
도원장님의 작업 모습들이 오버랩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