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倭軍을 향하다

하효명 일상 / Life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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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5-04-22 06:01
  • 조회483
  • 댓글9
  • 총 추천0
  • 설명M3 35mm Summilux with eye(1st) E100vs 거북선의 포
추천 0

댓글목록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좋은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또 기대중입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총통이 왜군의 군선을 단번에 침몰 시킬듯한 기세가 느껴집니다.^^ 항상 의외의 좋은 사진들 잘 감상하고 감사드립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방포하라~!!"는 우렁찬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포가 아주 작고 귀여워 보입니다.^^ 좋은 사진 좋은 볼거리 감사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함대(?) 내부까지 드셨군요. 총포의 묵직함과 따뜻한 색감의 하아모니가 멋집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시대적 분위기와 멋들어지게 떨어지는 작품이네요...
즐감했습니다.

이현재님의 댓글

이현재

거북선에서 왜군을 향하여 겨누는 포인가요? 역사의 과오를 반성할줄 모르는 일본은 망할것이라는 상징성이 느껴집니다.

조태욱님의 댓글

조태욱

"다~주겨버리겠다. 쩍바리 xx들아~~"
함성이 들리는듯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목재 틀안의 자그마한 포가 당시에 왜놈들에겐 공포의 대상이었을 것이니 자랑스럽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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