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 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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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Leica M6 Classic Noctilux 50mm hand kodak E100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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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5:04:20 13:46: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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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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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저런 것이 어릴적 저희집 대문에도 있었습니다.
가끔 옛날 분들이 지금보다 더 아름다움에 대한 여유가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그렇지요? 가령 빗물을 받아내리는 함석으로 만든 것들도 모서리에는 각종 문양을 음양으로 넣었었고 빗물을 토하는 입은 새의 목과도 같이 만들었었지요. 지금 생각하면 엄첨 쓸데없는데 공을 많이 들인 것이지만, 그것이 바로 예전과 지금의 삶을 보는 차이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플라스틱으로 그냥 쭉 쭉 뽑아서 맞추면 그만인 세상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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