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예쁜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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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장차 미스터키감이죠? 보스포러스 건너는 배 안에서 만난 단란한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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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주영님의 댓글

^_^, 전 아직 미소를 찍기가 더 어렵습니다. 마음이 그러한가 봅니다. 보여주는 미소도 부럽고, 미소를 찍을 수있는 마음도 부럽좋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화알짝 웃음짓는 아이도 좋지만, 딸이 자랑스럽고 대견해하는 부모의 모습이 더욱 좋습니다. ^^
안승국님의 댓글

어린애들은 언제나 예쁘지요.
좋은사진 잘 보았읍니다.
차태석님의 댓글

터키사람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매우 우호적이란 얘기를 들었습니다. 정말 이 아이의 미소가 아주 '우호적'이군요.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민우님의 댓글

미소를 띄게하는 좋은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한국전참전등을 이유로 터키형제들이 대한민국을 혈맹,형제의 나라라고 생각할것이다라는
단순한 정의를 내리는 국민들이 많은데
서양인들이 말하는 "투르크", 즉 돌궐은 고구려, 발해시대 우리의 한 부족이였습니다.
발해의 멸망시 유럽쪽으로 진출한 우리 민족의 진짜 뿌리란 말이지요...
많은 사실을 논외하더라도 그들은 몽고반점이 있는 우리의 진짜 형제들입니다.
그런 이유로 소녀의 미소에서 나의동생, 민족의 유대감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사진 감사합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참 좋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제목처럼 정말 예쁜 소녀이군요. 위의 정진석님 글을 읽고 보니 요즘 갑사 사진에서 본 진석님과 이 소녀가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뚱맞은 생각인가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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