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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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옥녀봉 정상에 작은가게집에 사시는 시어머니와 며느리...
19mm elmarit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Data Time | 2005:04:25 18:55: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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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양정훈님의 댓글

인물 간 크기와 거리, 표정 표현이 마치 두 인물 간의 권력관계를 보여 주는 것 같아 아주 인상깊습니다. 스토리 텔링적 대비와 구도 참 좋아 보입니다. 시어머니가 쎈 것은 이제 다 옛날일이지요? ^^
강세철님의 댓글

두 인물의 설정과 구성이 인상적입니다.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조효제님의 댓글

100세가 훨씬 넘었다는 할머니를 보고 다시 한번 깜짝 놀라는 일이...
너무나 정정하신 모습,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최민우 회원님의 광각으로 촬영한 사진은 너무 좋아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임영환님의 댓글

잠시 올라왔다 없어졌던 옥녀봉 흑백사진도 좋던데요.
최민우님의 댓글

홀로곤...사진 말씀하시는거군요.스켄을 잘못해서 수정 하려다가 삭제....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부드럽지만 외모에서 풍기는 작가의 카리스마가 사진에서도 보이는듯 합니다..
대상을 바라보는 인간적인 시선의 그 솔직함이 오히려 내면의 풍부함으로 드러나는 듯 합니다.. 삶과 생존의 경계선에서 발산되어지는 인생의 어떤 빛깔이 화려하고도 곱기만 합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윤재경님의 댓글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제가 갔을땐 안계셨는데. 쩝...
안승국님의 댓글

두 인물의 설정이 참 좋읍니다.
두세대의 생이 모두 나타낸듯 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최성규님의 댓글

옥녀봉, 어릴 때 가끔 오르던 곳이지만, 저는 찾지 못했습니다.
흑백 필름 챙겨들고 다시 내려가봐야겠습니다.
모임 때 유쾌한 모습 보여주셔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귀한 사진 감사합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최민우님가 비슷한 구도의 사진을 찍었습니다만 결과물이 궁금 해 집니다.
오늘 오후에나 충무로에 나갈 듯.....
105세 고령의 할머니와 그 할머니를 수발하며 사시는 며느리의 모습에서 짧은 만남과 분위기가 느껴 집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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