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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에서 만난 아이 II

도웅회 Sel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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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5-04-19 01:28
  • 조회1,999
  • 댓글18
  • 총 추천1
  • 설명

    이름은 " 하나,

    50mm nickel elmar / Tx


디지털 카메라

Maker Nikon Model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Data Time 2005:04:19 01:54:46
Exposure Time ISO Speed Exposure Bias Value
추천 1

댓글목록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제가 찍은 강경에서 만난 아이 III(?)은 아직 필름을 사진기에서 뽑지 않았더군요. 어쩌면, 귀경길에 우리 마음 한 편에 낮은 구름처럼 자리잡았던 자신에 대한 침묵에 이 하나가 어떤 촉매(?)가 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사진.......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아, 맞다. 이름이 하나였죠? 저두 사진을 보내어야 할텐데...
수줍게 숨던 아이의 모습이 더욱 순순하게 보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도웅회 선생님. 운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말씀하셨던 그 아이로군요.
인간에 대한 따뜻함과 겸손함을 항상 고민하시는 선생님에게서 많은 걸 배우게 됩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저도 엊그제 웃지 않는 아이를 만났습니다. 이 아이하고 비슷한 나이로 보였는데, 집에 돌아와 생각했습니다. 이제부턴 아이들을 만나면 무조건 웃겨야지 하고...^^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생각을 하는 사진입니다.
어떤 아이인지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지, 저에게는 슬픔으로 다가옵니다.
반쯤 얼굴을 벽에 가린 "하나" 라는 이름의 소녀.....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한번 더 보게 되는 사진 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또한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임한순님의 댓글

임한순

도웅회님의 사진에서 많은것을 느끼고 배웁니다.
항상 좋은사진 감사드립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무척이도 무슨사연이 있는듯한 분위기입니다.
수줍은 아이의 표정에서 강경의 추억을 다시 떠올립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요즘 도시의 아이들은 좀 영악한 느낌인데 .. 낮선 사람을 보고 낯을 가리는 아이다운? 순수한 모습이 새삼 인상적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

최성규님의 댓글

최성규

사진을 찍으면서 아이의 이름을 불러주셨겠네요. 아이의 이름은 [하나]인데 보이는 것은 절반 뿐,
보이지 않는 반쪽의 아이와 앞선 벽이 여러가지 말을 건네옵니다.

좋은 사진 너무 고맙습니다.

정모때 좋은 말씀과 따뜻한 마음 너무 고마웠습니다.

님의 댓글

아이의 이름에서 더 많은 사랑이 느껴집니다.
도웅회님의 아이에 대한 사랑과 사진에 대한 사랑....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아이에 수줍움과 호시심이...좋은느낌 잘 감상하였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낯선 물건을 들고 있는 이방인에게는 절반만 보이고 싶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오래도록 보게 되는 사진입니다. 선생님과의 짦은 만남의 시간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강경출사가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아 ~, 역시!"

변민광님의 댓글

변민광

참석하신 모든분들이 잊지못할 추억이 되셨을것 같습니다.
즐감했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아직 세상을 반만...바라보는 아이, 세상속에 반만 드러난 아이...무척 인상적인 포트레이트 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경면님의 댓글

이경면

예쁘고 행복하게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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