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4-18 06:36

예전부터 우스개 소리로 내려 오던 맛있는 음식을 과장한 이야기.. 제목이 재미있습니다. 정말 냄새가 여기까지 오는 듯 합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4-18 07:41

입안에 침이 가득 고입니다. 아침(저한테는 저녁)식사는 건너뛰고 잠이나 잘까 하던 참에 하선생님 사진에 제대로 걸려들고 말았습니다. 된장찌개라도 해서 밥 한술 떠야겠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4-18 07:47

오늘 아침에 또 괴롭히네요.
구수한 냄새가 멋지게 풍기네요.
제목도 근사하구요.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4-18 09:45

착한 며느리가 도깨비 방망이를 가지고 왔나 봅니다.^^
늘 잔잔하고 훈훈한 정이 담긴 사진 즐감하고 있습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5-04-18 10:57

정말 먹음직스럽습니다.
좋은 작품 즐감했습니다.

김규혁님의 댓글

김규혁

05-04-18 11:23

사진가에 의해 구운 생선과 동동주가 이렇게 다정한 의미를 부여 받는군요...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5-04-18 13:54

썸네일과 제목만 보고선 며느리가 돌아와서 저리 맛난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라고 생각하고 들어와보니...그 반대로군요.^^
봄 도다리, 가을 전어인데...그래도, 사진보니 전어구이가 먹고 싶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5-04-18 16:29

입안에 군침이 가득. 꼴깍 침넘어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후 나절의 새참때가 지난 시간입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이문수80님의 댓글

이문수80

05-04-18 22:44

이것이 바로 사진이네요. 나와 가족이 먹은 밥상...
좋은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장원기님의 댓글

장원기

05-04-28 11:23

준비된 술상언저리 벗마저 함께라면 .....맛있게 먹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