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4-18 10:44

요즘 방문차 병원을 자주 가게 되는데...남다르게 보이는 사진입니다. 라.클모임이 즐거우셨던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5-04-18 10:55

선생님 작품에서 빠지지 않는 요소를 여기서도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좋은 작품 즐감했습니다.

이현재님의 댓글

이현재

05-04-18 11:00

나이들어간다는 것과 병든다는것은 우리를 서글프게 하지만 순리적으로 받아들이는것도 지혜일것 같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4-18 11:26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4-18 11:34

그리스 조각상이 있는 건물과 환자의 외출이 있는 풍경이 언발란스 인 것 같지만 이색적인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5-04-18 13:39

비록 용맹스러워 보이는 모습이지만 어설프게 조각되어 있는 조각상... 건강을 잃으신 어르신... 어찌도 이리 화면구성이 절묘한지요? 저라면 이리 못 찍었겠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05-04-18 14:48

직접 뵙게되서 많이 반가웠습니다.항상 좋은사진 감사드립니다.^^

신동열님의 댓글

신동열

05-04-18 14:50

이인한선생님,
잘 계시지요...
좋은사진입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4-18 15:41

환자분은 오른쪽을 지시한것 같지만 운전하시분은 딴쪽을 보시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님의 댓글

05-04-18 16:00

오랜 짝사랑을 하다 직접 만나뵙게 되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이산가족 상봉처럼 시간 가는 것이 아까왔지요.
다음에 뵙기를 기다리며...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04-18 16:09

개인적으로 오늘본 사진중, 두 분의 사진에서 `punctum`이 느껴집니다.어르신의 손가락...찌릅니다.제 시선을...^^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5-04-18 17:18

이목사님을 짝사랑하는 사람은 저 하나뿐인 줄 알았는데....
늦은 밤 가시는 길 멀리 배웅도 못하고 겨우 방문 앞에서...., 가신 다음 후회스런 마음만 가슴 가득 했습니다.
편안한 미소로 맞아 주신 목사님의 마중에 감사드리고, 항상 다음 날의 만남을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4-18 20:57

환자와 가족의 일상이 담담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빛과 그늘이 거의 같은 톤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5-04-21 17:46

오른쪽 어깨에서 내려오는 밝은 빛은 마치 치유의 희망처럼 느껴집니다.. 참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05-04-21 19:52

환자가족과 반대편 석고 부조상의 아이러니한 반전히 절묘한 사진인것 같습니다. 강경에서 많은 이야기를 못하고 그냥 인사만 드리게 되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