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영님의 댓글

이태영

05-04-15 11:19

안토니오니 감독의 블로우 업이 더 눈에 띄눈군요.
당시만 해도 무척이나 강렬한 영화였는데.. ^^;;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04-15 11:22

blow up,제가 좋아하는 영화의 포스터가 있네요...10여년 전 `저 포즈`가 멋져 보여 후배들을 연출 시켜 찍어보기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좋은 느낌의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변민광님의 댓글

변민광

05-04-15 11:27

매력적인 색깔입니다...물론 포스터도 좋구요..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5-04-15 12:35

이런 감각에 반했다니까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4-15 13:00

뭐 좀 이상한 제목으로 번역된 비디오를 빌려다 본 기억이 납니다.^^

윤영수님의 댓글

윤영수

05-04-15 13:20

좋은 사진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5-04-15 18:24

이 사진을 찍고 계신 상황을 90도 왼쪽에서 보았다면 재미있었을 것 같습니다.
두 사람의 사진사와 찍히는 두 여자...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4-15 18:32

좋은 작품 잘 보았읍니다.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5-04-15 22:29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