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에서 만난 아이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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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은 " 하나,
 50mm nickel elmar / Tx
디지털 카메라
|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 Data Time | 2005:04:19 01:54:46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김기현				
				
				
											제가 찍은 강경에서 만난 아이 III(?)은 아직 필름을 사진기에서 뽑지 않았더군요. 어쩌면, 귀경길에 우리 마음 한 편에 낮은 구름처럼 자리잡았던 자신에 대한 침묵에 이 하나가 어떤 촉매(?)가 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사진.......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조효제				
				
				
											
								아, 맞다. 이름이 하나였죠? 저두 사진을 보내어야 할텐데...
수줍게 숨던 아이의 모습이 더욱 순순하게 보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도웅회 선생님. 운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윤재경				
				
				
											
								말씀하셨던 그 아이로군요.
인간에 대한 따뜻함과 겸손함을 항상 고민하시는 선생님에게서 많은 걸 배우게 됩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임병훈				
				
				
											저도 엊그제 웃지 않는 아이를 만났습니다. 이 아이하고 비슷한 나이로 보였는데, 집에 돌아와 생각했습니다. 이제부턴 아이들을 만나면 무조건 웃겨야지 하고...^^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윤종현				
				
				
											
								생각을 하는 사진입니다.
어떤 아이인지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지, 저에게는 슬픔으로 다가옵니다.
반쯤 얼굴을 벽에 가린  "하나"  라는 이름의 소녀.....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김종오				
				
				
											
								한번 더 보게 되는 사진 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또한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임한순님의 댓글
 임한순
								임한순				
				
				
											
								도웅회님의 사진에서 많은것을 느끼고 배웁니다.
항상 좋은사진 감사드립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안승국				
				
				
											
								무척이도 무슨사연이 있는듯한 분위기입니다.
수줍은 아이의 표정에서 강경의 추억을 다시 떠올립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오승주				
				
				
											요즘 도시의 아이들은 좀 영악한 느낌인데 .. 낮선 사람을 보고 낯을 가리는 아이다운? 순수한 모습이 새삼 인상적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
최성규님의 댓글
 최성규
								최성규				
				
				
											
								사진을 찍으면서 아이의 이름을 불러주셨겠네요. 아이의 이름은 [하나]인데 보이는 것은 절반 뿐,
보이지 않는 반쪽의 아이와 앞선 벽이 여러가지 말을 건네옵니다.
좋은 사진 너무 고맙습니다.
정모때 좋은 말씀과 따뜻한 마음 너무 고마웠습니다.							
님의 댓글
								아이의 이름에서 더 많은 사랑이 느껴집니다.
도웅회님의 아이에 대한 사랑과 사진에 대한 사랑....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최민우				
				
				
											아이에 수줍움과 호시심이...좋은느낌 잘 감상하였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하효명				
				
				
											낯선 물건을 들고 있는 이방인에게는 절반만 보이고 싶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김용준				
				
				
											오래도록 보게 되는 사진입니다. 선생님과의 짦은 만남의 시간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강경출사가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박대원				
				
				
											"아 ~,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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