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4-14 07:24

동백 나무가 아주 크군요. 부산에도 이렇게 큰 동백은 귀한데...,아늑함이 담겨있는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5-04-14 08:41

보고만 있어도 따뜻한 봄이 느껴집니다.
좋은 작품 즐감했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4-14 09:00

선운사를 감싸고 있던 동백숲에 가 보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서정주님의 시처럼...
어쩐지 서럽게 느껴지던...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04-14 09:22

10여년전,선운사에 가 본적이 있습니다.그 곳의 동백나무를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좋은 느낌으로 감상합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4-14 10:03

사방으로 힘이 넘치는 건강한 동백이군요, 찾아온 빛들과 정겨운 한때로 보입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5-04-14 10:27

구례 화엄사 경내에도 산죽에 둘러쌓인 큰 동백군락들이 있더군요, 떨어저 뒹구는 붉은 꽃송이들이 처절하면서도 아름답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해마다 한번정도는 꼭 선운사에 갔었는데요, 최근에는 이런저런 일로 답사를 못해 아쉽습니다.. 선생님의 사진을 통해 선운사의 소식을 전해듣습니다..
언제나 좋은사진 감사드립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4-14 21:55

아주 아름답고 큰 동백이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