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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5, smlx 35, tmax 400
부산, 2005
오늘 아침에 고향엘 갑니다.
회원님들 좋은 사진에 답글을 달지 못하더라도 이해 바랍니다.
가능하면, 토요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 Data Time | 2005:04:08 19:5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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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0
댓글목록
오승주님의 댓글

상점 의자에 앉은 할머니.. 드리운 나무그림자 만큼 깊은 시름에 잠긴 듯 보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
김기현님의 댓글

이인한님의 도심 번화가 사진과는 다른 맛과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어쩌면 저는 최초에 이인한님의 사진에서 지금과 같은 분위기에 더 익숙해졌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군요. 다양한 삶의 모습은 도심에서나 변두리 골목에서나 산재해 있겠지만 거리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걷다 보면 삶의 진정성은 도심보다는 변두리 골목 또는 영락한 오래된 좁은 길에서 더 찾기 쉬운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시원님의 댓글

와...필름 퀄리티의 향상이 엄청납니다. ^^;
윤종현님의 댓글

그림속에서 보여주는 "부산우유" 글을 보고서 아...내가 살고있는 곳과 지역적으로
틀리지만 사진이 보여주는 힘은 하나구나! 하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이전의 이인한선배님 그림들과 전혀 틀려지는 색다른 그림에 몰입을 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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