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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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한 일주일 아무 걱정 없이 살고 싶은 곳, 사프란볼루입니다. 사프란볼루는 터키의 전통을 보존하고 있는 우리 식으로 하자면 민속마을 정도 되는 오지마을 중의 하나인데 언제부터인지 일본인들이 즐겨 찾으면서 유명해졌습니다. 가옥구조가 일본의 그것과 비슷한 점이 많아서 일본인들이 자신들과의 동질성을 찾고자 했는지 모르지만 유네스코가 지정한 터키민속보존마을이라고 합니다.
R8 35-70 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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