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5-04-11 10:20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5-04-11 10:21

어지럽게 하늘을 가르는 수많은 전기줄이 동네의 심사를 표현하고 있지는 않은지.....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05-04-11 10:34

사진을 찍으면서 새삼 느꼈던건 눈에 무지 많이 띄는 전기줄이었습니다.
작업하고 계신 아저씨의 모습이 약간은 위험해 보여서 그런지 긴장감이 느껴집니다.

김규혁님의 댓글

김규혁

05-04-11 11:24

얽힌 실타래를 풀고 있는 것 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4-11 11:54

^.^, 역쉬..결정적 순간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4-11 12:57

작업에 몰두하는 활선공의 모습이 여유가 느껴지고.. 이선생님에게 잘 찍어 달라는 듯 한 미소를 띄우는 듯 합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4-11 14:40

즐감 중입니다.

변민광님의 댓글

변민광

05-04-11 14:43

아찔한 느낌...
즐감했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5-04-11 14:49

오동탕....왜 엉뚱한 걸 보고 있을까?
선생님 사진 보다가 생긴 버릇 중에 하나입니다.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05-04-11 21:42

사실 사진 찍는 이들이 가장 거슬려하는 게 전기줄과 전봇대인데, 아예 그것을 작품으로 만드셨군요. 항상 엿보는 삶의 진지함이 더욱 물씬 묻어있는 듯 합니다. 샬롬~.

안종현님의 댓글

안종현

05-04-11 21:55

저높이에서.. 참 프로 답습니다 ..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4-12 08:43

멋집니다.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