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5-04-08 09:59

역시 선생님다운.. 깔끔한 구성의 스냅...
항상 배우고 있습니다. 잘은 안되지만.. ^^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05-04-08 10:51

무심히 경치에 취해있는 아가씨와 청소중인 노인의 모습이 멋진 대비를 보여주십니다.

님의 댓글

05-04-08 11:04

한적한 바닷가의 한가로운 풍경이 부럽게 느껴집니다.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05-04-08 11:08

저도 저기 않아서 담배 하나 피면 좋겠네요...좋은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4-08 13:19

정말 희안하게 이 작품을 감상하노라니 그곳의 화단벤치에 앉아서 바다를 보는 듯 한 평안한 마음이 듭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

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05-04-08 13:48

참 좋습니다.
그런데 부산에 이런 곳이 있나요?
하도 가본지가 오래 되서...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5-04-08 18:03

광안리(?)해변 하면 항상 모래사장 아니면 갯벌이 함께하는 자연스런 풍경의 사진만 보아 오다 주변이 이렇게 인위적으로 정돈된 배경의 풍경을 보니 어색하게 느껴 집니다.
물론 종려나무도 어색하게 하는 요인이구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4-09 14:25

참 좋은 곳이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