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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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나무들도 옆 친구(?)들을 닮아 가며 크나 봅니다.
서로 비슷 비슷 한게 말입니다.
게으름 때문에 산하의 예쁜 꽃들이 겔러리를 장식하고 있는 마당에
흰 눈의 옛(?)사진을 올리기가 무척이나 쑥스럽습니다.
M3 / 35mm Summaron f3.5 / tma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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