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4-05 15:32

아련합니다.
(기억을 더듬어 보니 1974~75년 무렵에 무거동에 많이 놀러간것 같습니다. ..)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4-05 16:37

이렇게도 사진을 흔들어 놓을수도 있군요.
멋지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04-05 18:06

최선배님 74년이면 저는 초등학교 1학년..,무거동엔 어인 행차이셨는지요? 그리고 이 장소엔 제 일 때문에 간 곳인데 동생은 옆에서 유유자적...물에 비친 그림들을 즐기고 있었군요.^^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4-05 19:45

제 절친한 친구가 저보다 일년늦게 무거동에 있는 모 대학에 진학한 바람에 그 친구 만나러 갔다가 하숙방에서 며칠 지내기도 하고, 또 그 친구의 본가가 있던 언양으로 해서 작천정에서 유유자적 하기도 했습니다... ^^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4-05 20:44

물에 비친 반영도 아련한 느낌을 줍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5-04-05 21:16

무거동에는 곱창구이의 기억밖에 없는데....(역시 먹는데만...)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있군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4-05 21:19

반영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늘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5-04-05 21:42

오랜만에 보는 멋진 수채화 그림을 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4-05 22:57

제 친구도 73년에 무거동에 있는 모 대학에 입학을 했는데.....^^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