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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6, smlx50, tmax 400
부산, 2005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 Data Time | 2005:04:02 21:5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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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강세원님의 댓글

이 사진
참 맘에 듭니다.
너무 좋습니다.
윤재경님의 댓글

눈물을 훔쳐야 할 슬픔이 있으시나 봅니다.
절묘하게 가려진 구도가 억제된 슬픔을 극대화 시키는 듯 보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박찬웅님의 댓글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하는 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구성영님의 댓글

주위에 어려운 일을 당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요즘 안타까운 마음이 많습니다. 그저 행복하시길만 빕니다.
김규혁님의 댓글

감상을 쓰기도 왠지 조심스러워 지는 사진입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아, 오해가 있으신 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에 한 마디 적습니다.
큰 어려움을 당하신 분이 아니고, L 백화점 식당가에서 잠시 쉬시는 분 사진입니다.
이시원님의 댓글

헉..목사님 리플이 압권 입니다. ^.^
윤재경님의 댓글

사연을 감춰두시지 그러셨어요. ^^
최성호님의 댓글

즐감했습니다.
심재명님의 댓글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영락없이 슬피 우는 모습입니다. ^^ 잘 보았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진실과 인상 사이의 절묘한 긴장감.....
때론 진실을 알고 싶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아니, 그런 때가 더 많은지도 모르죠.
김용준님의 댓글

요즘 갑자기 겔러리에 와서는 사진만 구경하고 나가는 날이 많습니다.
다행히 목사님 설명 보지 못했다면 모두가 오해 할 뻔 했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김경태/KT.Kim님의 댓글

사진은 절대로 게을러져서는 않된다는 가르침을 늘 주시는 이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