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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5, smlx 35, tmax 400
부산, 2005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 Data Time | 2005:03:24 10:2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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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오승주님의 댓글

이 작품을 보니 여러 생각이 교차합니다. 구성면의 아름다움과 안쓰러움과 시대상황의 변화(공중전화가 예전에 비해 많이 없어 졌더군요.) 라던지.. 그런 여러 생각이 듭니다. 항상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안종현님의 댓글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저분들의 시간까지 지켜줄까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거리의 광고판과 실제 상황과의 이미지 대칭 또는 유사 상황을 견주어 그려내시는 최근의 작품에 감탄합니다. 이 사진 또한 장애인과 시원 시원 달리는 열차가 견주어 그려지고 있군요.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언제나 사진속에는 인물이 들어있고 그 인물이 하는 행동을 유심히 살펴봐야지만
이인한선생님의 사진이 보여주는 의미를 전달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평범하면서도 감각적인 사진들....항상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좋은 작품 잘 보고 그 Message 음미중입니다.
신동열님의 댓글

이인한 선생님의 사진은
항상 평범한 피사체에 의미를 부여합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강세원님의 댓글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변민광님의 댓글

과연....이란 생각이 떠오릅니다...
즐감했습니다.
M신정섭님의 댓글

너무나도 좋은사진 잘보고 갑니다...
저도 다시한번 생각에 잠기게 만드는 사진인 것 같습니다...
김종문님의 댓글

좋은 사진 잘보고 감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마음 한켠이 아파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광고 속 여인의 목례 방향이 공중전화 박스 앞에 서 있는 분을 향하고 있군요.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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