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5-03-30 00:32

느낌이 참 좋습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05-03-30 00:58

어린 학생들이 뛰어노는 상상을 해봅니다.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5-03-30 00:59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3-30 02:30

점점 절정을 향해 치닿는 느낌입니다.
좋은 작품 연일 잘 보고있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3-30 06:46

반질 반질하던 미끄럼대가 짙 붉게 녹슬어 세월의 무상함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3-30 07:26

녹슬은 미끄럼틀이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좋은 작품 잘 보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