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소리
도웅회 이미지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
발자국 소리가 들려오면 서둘러 셔터를 누른다..
35mm elmar / Tx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 Data Time | 2005:03:30 00:46:50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전우현님의 댓글

항상 제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이상의 수준을 보여주시니...^^
항상 큰 가르침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요즘의 사진들을 보면 삶 속으로 더 파고 들어가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생계 시리즈 이후로 이제는 발자국을 통한 삶의 성찰로 가는 길목인지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하재진님의 댓글

좋은 작품 잘 감상 했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사람의 체취가 진하게 느껴지는 아름다운 골목이다~! 라는 느낌이 듭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하효명님의 댓글

창문이 있어 약간 덜 답답한, 고단한 진한 삶을 이어주는 골목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발자국 소리가 어디서 들려올까 한 참 생각해 봤습니다.
최근의 도웅회님 사진에서는 이전 사진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느끼게 되는군요. 예전 사진에 묻어있는 그 짙은 미시적 탐미성, 그래서 그것은 어쩌면 무척 찬란한 슬픔처럼 느껴지기도 했었는데, 최근의 사진에서는 그런 점을 떨쳐버리려는 의지(?)가 보이는듯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림자의 처리에서 제가 그냥 지나쳐 버릴 수 있는 도웅회님 특유의 섬세한 공간처리 능력을 보게 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윤재경님의 댓글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사진도 좋지만 제목 또한 발군입니다. "소리" 로 표현하고자 하는 오른쪽 위 공간에 관심과 시선이 쏠립니다.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