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5-03-30 02:31

뉴질랜드 관광청 전속 사진작가로 최성호선배님을 임명합니다.
아마도 뉴질랜드 관광청은 최선배님에게 상장을 주어도 무방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사진속에서 잔잔한 풍경과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아 멋진 연인과 멋진 풍경입니다.
그리고 이런 사진이 재고라고 하면은 할 말이 없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공정표님의 댓글

공정표

05-03-30 04:26

멋진 풍경.. 아름다운 이미지 편안히 감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3-30 07:48

아직도 많이 남은 좋은 풍경 기대됩니다.
좋은 작품 잘 보았읍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3-30 08:16

사선으로 서있는 구조물이 무엇인지 궁금해지는군요. 앞에서 "재고"라고 하셨던가요?
재미있는 표현이지만, 재고가 많다는 말이 은근히 부럽게 들리기도 합니다. 날이 풀리면 저도 여기저기 여행을 좀 다녀보고 싶습니다. 제 마음에 담을 수 있는곳들을 찾아봐야 겠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변민광님의 댓글

변민광

05-03-30 09:04

아찔하고 황홀한 모습입니다...
즐감했습니다.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05-03-30 09:16

분위기에 한번 죽고...디테일에 또 한번 죽습니다...

차재하님의 댓글

차재하

05-03-30 09:59

반팔차림의 젊은 연인들....그리고 먼산의 설경들...우리에겐 낯설은 풍경입니다. 최선생님 덕분에 좋은것 돈 안들이고 잘 보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05-03-30 10:26

세상의 모든것이 눈밑에 다 있겠군요.. 지금 심정으로는 저도 하늘을 둥둥 떠다녔으면 좋겠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5-03-30 15:24

경치도 경치지만 잘라낸 화각이 일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