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3-28 10:13

다른 분의 사진이라면 폐교의 말라버린 나무가지로 보일텐데, 성영씨 사진이라서 봄을 기다리며 새 눈이 나올듯한 가지로 보이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5-03-28 12:27

이목사님의 댓글 읽기 전에 저도 똑 같은 생각을 했슴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 동안 저도 사진 보는 눈이 많이(?) 발전 했는지요?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3-28 21:15

구성영님만의 멋진 이미지....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05-03-29 11:20

세련된 여백의 느낌 잘 감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