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03-28 01:16

다분히 직접적인 뉘앙스를 주면서, 작위적이지 않은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전우현님의 댓글

전우현

05-03-28 01:37

항상 큰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3-28 06:51

처진 어깨와 대조적으로 붉은 플레어가 아름답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3-28 07:01

플레어마저도 사진의 제목과 분위기에 젖어 무거움을 자아 내는 듯 합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05-03-28 07:19

멋집니다~좋은느낌 잘 감상하였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3-28 07:37

제목이 주는 채찍과도 같은 준엄함과 사위어들어가는 햇빛의 스산함이 버무려져 묘한 쓸쓸함을 남겨줍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3-28 08:26

한참을 생각하게 하는 좋은 사진감사합니다.

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05-03-28 10:19

과감하게 표현하신 선생님의 느낌이 평범하게 지나갈수 있는 부분 마져도 작품으로 만들어 버리셨습니다.
좋은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3-28 10:28

가시떨기 나무에 불이 임하는군요.^^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규혁님의 댓글

김규혁

05-03-28 10:43

저 뜨거운 빛이 부러진 가지를 소생시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3-28 10:52

사진이 묻혀있어 보지 못하고 지난었네요...원래 멋진것은 항상 늦게보나 봅니다. 이인한 선생님...멘트같이 불이 나는군요. 이런 사진에 코멘트 다는자체가 사족입니다. 느낄수있는 사진...참 좋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5-03-28 11:05

좋은 사진 늘 감사드립니다.

이주옥님의 댓글

이주옥

05-03-28 16:02

struck me as if it is one of the scens appeared in Acts 2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3-28 21:30

좋은 작품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