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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던 고향은

하효명 자연 -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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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5-03-28 06:31
  • 조회2,570
  • 댓글26
  • 총 추천0
  • 설명M3 35mm Summilux with eye(1st) E100vs
추천 0

댓글목록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누구던 마음 속에 품어 있을 것 같은 고향의 표준적인 느낌입니다. 포근한 느낌의 고향의 느낌 사진 잘 감상했습다. ^^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그림 같이 아름다운 사진입니다.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굽이 굽이 돌아가는 길 만큼이나 ,아담한 초가와 꽃나무들은 수많은 사연을 담고 있겠죠.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아~그림같은 집입니다.좋은느낌 잘 감상하였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정말, 꽃피는 산골이군요.
이런 시골풍경을 보면 가슴에 아득하게 밀려오는 슬픔은 왜인지.....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차 리 호님의 댓글

차 리 호

잠시 외할머님을 생각 했습니다. 좋은사진 감사 합니다.

최준관님의 댓글

최준관

막 달려들어가고 싶은..그래야 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벚꽃도 피기 시작했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잘 정리된 농촌 마을을 보는 마음이 모던 어려움도 사라지듯 하는 편안한 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이번에 매화마을에 가서 같은 앵글에서 똑같은 사진을 흑백으로 찍었습니다. 칼라로 찍은 하선생님 사진을 보니 흑백과 또 다른 고향의 풍취가 풍겨 나옵니다. 사진 참 좋습니다.

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전 고향이 서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적한 시골을 고향으로 두신 분들이 너무나 부러울때가 있습니다. 선생님의 작품으로 저도 마음속의 고향을 한번 그려 봅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아, 참 좋습니다. 이런 마을 이런 사진이 늘 마음 속 어딘가에 남아있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신동열님의 댓글

신동열

제고향은 이제 도시도 아니고, 시골도 아닌 곳이 되어있습니다.
개발이라는 놈이 그렇게 만들었죠..
사진을 보니,
지금은 제 기억에만 있는 고향의 마을이 떠오릅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정겹고 편안한 고향의 봄이로군요.^^
마음속에 묵은 번민들이 향기로운 꽃내음과 훈풍에 다 날라갈듯 합니다..
좋은사진 감사드립니다...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하선생님 ....
너무 좋은 사진 입니다.

정한길님의 댓글

정한길

복숭아꽃 살구꽃그리고 조금있으면 진달래와 개나리가
흐드러지게 필 것 같은 고향의 봄이 그려집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적당한 높이, 적당한 넓이의 마당이 있는 초가였다면.... 정말 왔다였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웬지 허전함이 있는 것은 주택의 구성상 부족한 2%가 바로 담장과 마당의 존재가 아닌가 합니다.
그래도 봄이 오는 길목의 매화 꽃 만발한 풍경사진 고맙습니다.

김필수님의 댓글

김필수

봄날의 따스함과 싱그러운 풀내음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저런 오솔길을 걸으면 콧노래가 절로 나올것 같습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주옥님의 댓글

이주옥

아직 이런 곳이 있다니..
안심이 되기도하고 걱정이 되기도합니다.(혹시 없어질까봐 ?)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위의, 하선생님 작품에 대한 회원님들의 리플을 읽으니, 절로 미소가 머금어 지는군요..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고향의 봄을 한 장의 작품으로 다 함축하셨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고향에 홀로 계신 노모가 생각나 밤잠을 설칩니다..

어릴적 나를 업고 동네어귀를 수없이 다니시던 어머니,,,낮이면 밭에나가 허리가 휘어 지게 일하시고

밤이면 베틀에 앉아..삼베를 짜시던 어머니..제가 13살 정도가 넘어설때 현대화의 물결에 따라 베틀이 없어지고 전기가 들어오고 ...호롱불이 자취를 감추어 갔지만..

지금은 이 서울 한복판(중구)에서 ..가지만 어린시절 그시절이 항상 그립고 ...어머니의 젊었셨던

모습이 눈물나게 그립습니다..지금이라도 막 달려가고 싶읍니다...만 ....


어머니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이재정님의 댓글

이재정

저 마루에 누워 바람을 맞고 싶어지네요.

박건님의 댓글

박건

머리가 굵어진 이후 몇번 찾아가지 않았던 외갓집을 떠올리게 하는 사진이네요

문재철님의 댓글

문재철

아직도 저런 모습의 초가가 있군요

남경호님의 댓글

남경호

봄날의 따스함과 싱그러운 풀내음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저런 오솔길을 걸으면 콧노래가 절로 나올것 같습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ㅁ^^^ㅁ

방수영님의 댓글

방수영

여기가 어딘지 참 편안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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