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게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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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3 35mm Summilux with eye(1st) E100vs 벼가 익기 전에 식량으로 만드는 조상들의 지혜
댓글목록
오승주님의 댓글

예전에 참 많이 먹었습니다. 그때는 맛이 있엇는데, 요즘 먹어보니 잇빨에 무리가 가니 많이 먹지를 못 하고 맛 만 볼 정도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
안승국님의 댓글

와아 ! 주머니 가득 넣고 밖으로 뛰어나갈때 기분이 좋았던 어릴적 추억을 느껴봅니다.
한대밖 구입하고 싶어라...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님의 댓글
항상 이렇게 정감어린 서민적이고 토속적인 사진을 올려주시는 하효명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어렸을때 외가집 가서 얻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도회에서 자란 철부지였던 제게도 맛있었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정감어린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필수님의 댓글

저도 어릴적 시골 이모네서 올라온 것을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씹을수록 맛이 우러나는 그맛이 아직도 기억속에 있습니다.
우리 외가 쪽에서는 "오리쌀"이라고 했던것 같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방앗간이나 정미소가 아닌 어머니가 직접 절구통에 찧어 만들었던 오리쌀.
가정에 큰일이 있을 때 수확을 하기 전에 어쩔 수 없이 만들어 쓰던 쌀이었지요.
한 줌 주먹 가득 쥐어서 오물거리던 추억.... 사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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