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사라지는 빛처럼 13, 광일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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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2.8GX tx400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5:03:23 12:06: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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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0
댓글목록
공정표님의 댓글

라이카클럽에 중독될 수 밖에 없는 이유..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멋진 이미지에 감탄만...
양정훈님의 댓글

나이스 샷!!! 박유영님께서 이 장면에 공들인 마음이 바로 느껴집니다.
정봉기님의 댓글

잠시 시간과 공간의 혼란속에 빠져봅니다.
멋진 사진에 감사를....
오승주님의 댓글

폐교시리즈의 '점입가경' 입니다. 벽면의 창들의 음영의 느낌이 여러 묘한 느낌을 교차하게 합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김기현님의 댓글

무심하게 드러누워있는 문짝과, 벽면에 드리운 창문의 그림자가
어둠을 배경으로 더욱 쓸쓸함과 무상함을 느끼게 합니다.
문득, 사라져 가는 것들의 가슴저린 아름다움을 느끼게 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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