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 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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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3 35mm Summilux with eye(1st) E100vs
댓글목록
오승주님의 댓글

옥수수종자, 바가지, 세월의 때가 묻은 나무의 질감과 편안한 황토색의 벽 .. 정감있고 편안한 느낌의 한국적인 색을 아침부터 보니 오늘 하루도 좋은 시작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임병훈님의 댓글

이 처마밑에 앉으면 오순도순 정담이 들려올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신재걸님의 댓글

훈훈한 정이 담겨 있는 풍경이지만...
옥수수를 주식으로 하던 세대를 얼마나 이해 할런지요.
토종 옥수수라 더 정감이 갑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시골 냄새 물씬 풍기는 색감입니다.
즐감했습니다.
송춘광님의 댓글

마치 아주 옛날로 돌아간 착각을 느끼는 사진을 보았읍니다.
편안 하시지요.
이상철님의 댓글

아련한 시골에 대한 향수가 느껴집니다.
최민우님의 댓글

한국인의 정서가 담겨있는 정감있는 느낌 잘 감상하였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곱게 마무리 되어 있는 마당의 고운 흙에 반사된 빛이 처마 깊숙이 까지 닿았습니다.
어릴 적 고향의 초가가 생각나게 하는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박용운님의 댓글

참 좋은 이미지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추억을 떠올리게 할 수 있으니까요...
전 외할아버님이 만들어주시던 짚신이 생각나요...ㅎㅎㅎ
잘봤습니다.
김종문님의 댓글

따뜻한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잘보고 감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추억을 떠오르게 만드는 소재들이 옹기종기 모였습니다.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옥수수 ,박 바가지.어릴적 향상 보아오던 풍경이어 한층더 정감이 새롭습니다. 옥수수는 곳 밭으로가 새로운 생명의 싹이 되겠죠. 좋은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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