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 굽기 - 작업
하효명 일상 / Life Style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M3 35mm Summilux with eye(1st) E100vs
댓글목록
오승주님의 댓글

저속의 샷터에 의한 호떡 굽기에 열중하는 아주머니의 손놀림이 실감나고, 노릿 노릿하게 구워지는 호떡이 이른 아침 출근 한 저에게는 고통입니다. ㅎㅎ 잘 감상했습니다. ^^
안승국님의 댓글

호떡의 모양세로 보아 그리 능숙한 솜씨가 아닌듯 합니다.
구수한 기름 내음이 나는듯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최민호님의 댓글

요즈음 유행하는 호떡제작 방법은 옛날과 달라서 "굽기"라기 보다 기름을 많이 써서 "튀기기" 합니다. 혀에 닿는 맛은 더 있지만 기름이 가득한 그 호떡들이 건강에 더 좋을 리는 없겠죠.
그러나 호떡 먹으면서 건강 생각하는 사람은 더 없겠죠. 튀기는 호떡을 인사동가면 줄을서서 기다립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노름 노름한 호떡 ! 줄서서 기다려 얻어 먹습니다. 아주머니의 세련되지 못한(?) 이미지만큼이나 호떡도 개성(?)이 강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맛은 더 있을것 같습니다. 世流를 잘 담은 사진에 감사드립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마아가린..듬뿍 녹여 놓은 기름판에...
호떡...
구수한 내음에 침이 고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이렇게 튀기는 호떡도 제법 맛이 있더군요. 그래도 역시 호떡은 한입 베어물면 설탕물이 찍 나와서 앗 입뜨거 하며 먹는 옛날식이 맛좋았습니다. 빵꾸(?)난 데로 설탕물이 흘러 옷에 묻기도 하고... 그런데 요즘은 당뇨 걱정할 나이라며 단음식 금지령이 떨어져 호떡은 그야말로 '그림의 떡'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선생님께서 아침마다 보여주시는 맛있는 '길가 먹을거리' 사진 때문에 침 많이 흘리고 있습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멋진 스냅 샷입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아마 최주영님은 아실듯...
(구)부산진역 건너편 학교담장 너머의 호떡집, 생각납니다...
하선생님 사진에 항상 훈훈함이 있어 좋습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마침 점심시간이 되어가니 호떡이 먹고 싶어 집니다.
모양은 별로지만, 맛있겠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요즘 올리시는 우리 생활의 현장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의 사진들을 보면서 하선생님의 삶을 바라보는 시선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항상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