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5-03-19 10:36

잠시하도 집에 있는 날엔....

엄마 아빠도 없이 이리 저리 뒹글며 밀린 비디오랑 만화랑 실컷 빌려다 놓고 잠깐이라도 학교 공부 잊어 버리고 싶은 게 요즘 아이들일런지요.

큰 딸아이의 진지한 시선이 무엇에 이끌렸는 지 궁금해 지네요.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3-19 11:30

긴머리 따님들의 자태가 곱고 착해 보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3-19 12:04

언니가 제일 편해,그러면서도 토닥 토닥 싸우며 커 가지요. 예쁜 딸 이이의 사진 잘 보았습니다. ^*^

강세원님의 댓글

강세원

05-03-19 13:18

^^
아빠 사랑이 느껴지는
좋은 사진 잘보았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3-19 15:57

예쁘고 귀여운 따님들 좋으시겟읍니다.
TV를 보는건지...?
좋은사진 잘 보았읍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3-19 22:21

두 공주님을 보니 우리집 몇년 전을 보는 듯합니다.^^ 표정이 진지하고 눈에 총기가 가득하군요. 두 아들 안 부러우시겠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