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3-21 07:40

아랫잎은 따먹고 또따먹고 해서 이렇게 자란건지요.
추위에 힘겹게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것 같읍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5-03-21 08:54

생명의 강인함과.. 안타까움이 같이 느껴집니다.
좋은 작품 즐감했습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3-21 09:21

시락국 되기 직전인것 같습니다^^. 기왓 담장과 잘 어울리는 한쌍입니다. 좋은 이미지의 사진에 감사드립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3-21 09:34

직지사의 겨울이미지가 잘 살아 있습니다.
계절과 상관없는 기와굴뚝의 이미지와 식물의 이미지...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3-21 10:10

어제 고문 얘기를 했더니 오늘 아침 대번에 또 보란듯이 고문을 해대시는구먼요. 이렇게 멋진 이미지에 헐떡거리는 고문은 아무리 당해도 그저 행복하기만 하다는 것을 아시는지 모르시는지...ㅎㅎㅎ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03-21 10:21

묘하게 독특한 느낌입니다. 멋진 시각이십니다.^^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05-03-21 13:12

우거지를 말리느라 걸어 놓은 것인줄 알았읍니다.
아직 생명이 남아 있군요..

강세원님의 댓글

강세원

05-03-21 13:16

직지사의 남다른 해석이 시선을 끕니다.
독특한 시선 즐기고 갑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3-22 00:08

새 봄에 다시 힘 차게 새 싹이 나올 것을 기대합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