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5-03-17 09:58

저토록 이쁜 처자들을 외면하시다니...^^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변민광님의 댓글

변민광

05-03-17 10:01

대단하신분이라는 생각이...^^
즐감했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3-17 10:05

어제, 오늘 좀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회원님들의 멋진 사진에 답글을 바쁜 일을 좀 마치고, 오후 늦게나 올리겠습니다.^^

신동열님의 댓글

신동열

05-03-17 10:43

밝은 느낌의 사진때문에
아침이 즐겁습니다.

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05-03-17 11:41

앞에 서 계시는 어르신께 혜교(?)가 어리광을 부리는군요.. ^^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05-03-17 18:33

목사님의 인물사진에서 항상 느끼는점이지만 정말 편안한 이미지를 잘 만드시는 것 같습니다.저도 언젠가는....좋은 이미지 잘 보았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5-03-17 19:15

얼마전 부터 느끼고 있었던 것 하나.....
점점 아름다운 여인 사진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잘 보고있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3-17 21:46

아무리 애교를 부려도 무관심하게 외면하시는군요....ㅎㅎ...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3-18 06:39

어린이(?) 들의 애교를 굳이 외면하려 하는군요,저도 이렇게 될러나...., 결국 안승국선생님과의 시각이 같아지는군요. 좋은 작품 잘 감상하였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3-18 06:43

늘 먼저 눈에 띄는 건 광고모델들의 화려한 표정인데 그 다음 다시 보면 그 옆에 내 모습이 있습니다. 오늘도 영락없이...(뭐 저걸 외면이라고까지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