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3-17 09:25

한참을 보고 있습니다.
윤재경님의 Eye 가 정말 부럽습니다.

변민광님의 댓글

변민광

05-03-17 10:02

넓은 야구장을 바라보는 소년의 시선....
즐감했습니다.

이문수80님의 댓글

이문수80

05-03-17 10:45

2번의 어린이도 야구선수 같은데....
상대팀의 전력을 탐색하는 중일까?
왜 바라만 보고 있을까? 2진이라서 아님 후배라서 ....
나도 뛰고 싶어...하는 메아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좋은작품 잘 보고갑니다.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5-03-17 11:29

지금은 넘버2...하지만 몇 년만 지나면 넘버1 !!!
그런 꿈을 꾸고 있겠죠...
이제 막 야구를 시작한 아이였습니다.
펜스 넘어온 공을 부지런히 뛰어가서 다시 야구장으로 넘겨주는 ^^

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05-03-17 11:44

언제나 빈틈이 없는 구성..
항상 선생님 사진을 보며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3-17 16:41

어린 야구선수의 뒷모습을 보면서, 많은 분들이 가슴에 담긴 사연들을 떠올릴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3-17 17:27

신발과 뒷 모습에서 후보 선수의 티가 엿보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03-17 18:28

제 절친한 후배가 쓴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 클럽`이란 소설이 떠오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05-03-17 18:39

이상하게 자꾸 보게되는 묘한 매력을 가진 사진입니다.멋진 이미지 잘 보았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5-03-17 21:15

"꿈의 구장" 이라는 영화가 문득 떠오릅니다.. 사실 그 영화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 이지만요.. 소년이 꿈꾸고 있는 것은 어쩌면 내가 이사진을 보며 느껴보는 것과는 무척 다를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3-18 06:28

휀스 너머에 아이의 꿈이 실려있군요, 이 하나만 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