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3-17 04:23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3-17 06:48

박원장님께서 이제 '폐교'에 대한 감성의 탐색전을 끝내고 본격적인 '폐교'와의 同和의 감성을 감상자에게도 느껴집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05-03-17 07:59

벽면에 비친 그림자만이 빛처럼 사라진 시간을 알려주네요...멋진 이미지 잘 보았습니다.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5-03-17 11:08

참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5-03-17 11:22

흰벽에 반영된 그림자가 또 하나의 그림을 만듭니다.
사군자중 대나무 그림을 보는 듯하기도 하고 소나무 그림을 보는 듯 하기도 하고.
폐교라는 생각을 잠시 잊게 만들어 줍니다. 고맙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3-17 17:05

50mm지만 근접 촬영에서 보여주는 엘마의 화각이 폐교의 느낌을 더욱 진하게 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