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3-14 17:46

스며드는 빛의 그림자와 공허한 교실이 폐교의 깊이감을 느낍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님의 댓글

05-03-14 17:53

아... 잘 다녀오셨군요... ^_^

저는 토요일도 오후까지 근무가 다 있어서 한번 끼기도 힘들겠더군요.
대신에 올려주신 좋은 사진들 잘 보겠습니다.

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05-03-14 18:01

빛의 느낌을 정말 정확하게 느낄수 있습니다.
또한 니켈엘마의 깊은 색감이 더욱 어울리는듯 합니다.
그날 같이 따라가서 저도 촬영을 했지만 괜스레 제 사진에 걱정이 됩니다. ㅜㅜ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3-14 20:52

폐교에서 빛을 잡으시는 탁월한 선택, 감각, 노출, 감탄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3-14 20:58

현장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 오셨군요. 즐감 중입니다.
나머지 작품들도 기대합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5-03-14 21:31

박선생님 께서 찍으시면 모든 것이 작품이 되는 내공에 감탄사가 나옵니다.어김없이 빛의 화두를 가지고, 치열한 싸움의 흔적이 드러나 보입니다.
사진 고맙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3-14 21:45

빛과 그림자를 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수많은 학생들의 소란스러운 혼들을 보는듯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김태혁님의 댓글

김태혁

05-03-14 22:14

잘 다녀 오신 것을 사진을 통하여 느낍니다.
지금까지 보여주신 사진과는 많이 다른 느낌을 받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 합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5-03-14 23:17

지나온 기억들을 망각속에 묻으며 사라져 가는 모습이 눈부시기 까지 합니다...
좋은작품 잘 보았습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3-15 06:53

멋진 빛의 포착입니다.

작품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