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님의 댓글

이현재

05-03-14 10:33

월요일 아침부터 발랄한 젊은이들의 미소로 인해 생기가 돕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05-03-14 10:39

화면속의 모든이들이 웃고있는것 같습니다.월요일 아침을 목사님 덕분에 밝게 출발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3-14 10:42

이선생님 사진엔 항상 일상과 오늘을 살아가는 복잡한 코드들이 포함되어있어. 참 좋은것 같습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5-03-14 10:42

두 여자분도 웃고, 맥도널드(?) 아저씨도 웃고, 문근영도 웃고...^^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김태혁님의 댓글

김태혁

05-03-14 11:06

늘 삭막하게만 느끼던 도시에서 오늘은 친근함을 느낍니다.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님의 댓글

05-03-14 11:24

마내킨, 포스터, 이야기하는 두 여인, 모두가 한 그림같이 자연스럽게 놓여져 있습니다. 좋은 셭터 챝스로 좋은 그림을 그려셨군요. 즐감합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5-03-14 11:37

그렇지 않아도 두분 만 모이면 흡사 싸우는(?) 듯한 느낌의 대화를 볼 수 있는 부산 분들-군대 동기들-인데 여성 세분이 모였으니.... 활기찬 대화의 부산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거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강세원님의 댓글

강세원

05-03-14 13:20

^^.....
전 현장감이 느껴집니다.

안종현님의 댓글

안종현

05-03-14 14:22

즐거워 지는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05-03-14 18:08

영화포스터 안에서도 웃고, 여인둘도 서로 웃고, 멕도날드도 웃고 있군요.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3-15 06:37

특이한 시각으로 와 닿습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