놋그릇 대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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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승주님의 댓글

한 잔의 대포 맛의 텁텁함이 잘 느껴집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님의 댓글
정겨움이 묻어 나옵니다.
남산동이던가 범어사 가는 길목의 대포집이 생각나는군요.
오래된 친구분들 같네요.
이상철님의 댓글

이름만으로도 정겨움을 느낍니다.놋그릇에 막걸리를 마주한 두분의 모습이 너무도 정겹습니다.
김태혁님의 댓글

그냥 한번쯤 가보고 싶어 집니다... 혹시 어디쯤인지 귀뜸이라도.
이현재님의 댓글

서민의 정취가 듬뿍 묻어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양재기도 아니고, 놋그릇대포집이라니.
그 옛날 아주머니들과 할머니가 놋그릇딱는 노가다(?)하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암튼, 부산가면 함 가봐야 겠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아침부터 이런 사진을 보면은 꼭 저녁에 술을 먹게 되더군요!
갑자기 놋그릇에 막걸리 생각을 해봅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태혁 선생님!!! 서면로터리 KT 건물 뒷편에 있습니다.
아마 그 인근이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
(조흥은행 뒷편이던가? 하여간 그 뒷골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