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겨울 감포 바닷가III - 날으는 물고기
김용준 여행 / Travel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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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바닷물이 모래사장 가까이 밀려 왔을 때,
빠른 동작으로 물고기를 바닷물에 던져 넣어 '방생'이라는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여자 분들이라 던지는 힘이 약해 물고기가 몇 번이나 바닷물에 휩쓸려 나가지 못하고
뭍으로 떠 밀려와 다시 던져 지는 수난 속에서 '방생'이라는
행사의 깊은 뜻이 무색해 졌습니다.
M6 TTL / 28mm f6.0 오리온 / 100 elite ch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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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승국님의 댓글

저런 행사 그만 했으면 합니다.
방생으로 자연을 너무나 많이 훼손했으며 청거북이는 번식되어 수많은 토종 물고기를 고갈시키고 오히려 방생이 살생을 도와주는형국이 되어 버렸는데....
또한 방생을 위해 많은 생명이 오히려 죽어 간다고 봅니다.
제목 그대로 잘못되어가는 행사 같읍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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