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내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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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때론 사진 찍으며 눈물이 날 때도 있다. 찰나의 순간을 잡아내며 내 자신의 찰나됨을 깨닫기에....
거친 스캔으로 견고하지 못한 현재가 강조되는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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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용준님의 댓글

마치 연말에 백화점등에서 나무에 꼬마 전구등을 매달아 놓아 반짝이는 불빛을 보는듯 나무들이 예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임선배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을듯 합니다. 사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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