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다보탑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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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늦은 시간에 불국사 도착. 진짜 이유는 저녁 예불시간의 범종. 법고. 운판. 목어등 四物의
울림소리를 듣기 위함이었는데, 일행들이 별로 관심도 없고 호응도 해 주지 않아 아쉽게도
그 좋은 소리들을 듣지 못하고 내려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진들이 모조리 역광에 들어 있습니다.
M6TTL / 28mm f6.0 오리온 / 100 elite ch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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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다보탑 밑에 드리운 저녁햇살이 착합니다.
그러게 사진할 때는 2명 이상이 다니면 않된다니까요....
제가 출사를 다니지 않음은 (더구나 다른 사람과) 사색하는 사진을 찍을 수 없어서 였습니다. ㅋㅋ(다 핑계지만요)